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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다펑 산업 '골든 윙스 컵' 농구 대회 성황리에 종료
31일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하얼빈 시마다 다펑 산업 유한회사의 2025 "골든 윙스 컵" 농구 대회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조립 공장을 대표하는 스파크 벨트 라이트닝 팀은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가는 길의 장애물을 극복하여 결국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타이틀을 방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농구 대회에는 기계 팀, 항공 스포츠 팀, 제4공장, 스파크 라이트닝 팀, 그리고 계열사 후안스이와 지멘스(중국) 유한회사 하얼빈 지점을 대표하는 팀 등 총 여섯 팀이 참가했습니다. 경기 방식은 리그전과 토너먼트전을 병행하여 상위 4개 팀이 보다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토너먼트 단계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이 투지로 가득 차 있으며, 모든 공격은 힘을 담고 있고, 모든 수비는 최선을 다해 이루어지고 있어 긍정적이고 단결되고 협력하는 정신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원들 간의 묵직한 협업, 뛰어난 패스, 정확한 슛과 더불어 뜨거운 열정을 보여준 이 경기장의 순간들은 이번 대회 하이라이트가 되었으며, 현장의 관중들로부터 연이은 환호와 박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총 18경기의 치열한 경쟁 끝에 스파크 라이트닝 팀은 결승전에서 강력한 실력과 끈기로 워크숍 4팀을 꺾고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런이중이 정확한 슛으로 득점왕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왕레이가 결승전에서 전략적인 운영을 통해 MVP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농구 경기는 단지 스포츠 경기의 축제일 뿐만 아니라 대붕산업기업 문화 건설의 중요한 일환이기도 합니다. 경기를 통해 서로 다른 부서와 회사의 직원들이 소통을 증진시키고 우정을 돈독히 하며, 팀의 결속력과 협업 정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대붕산업은 더욱 다양한 문화 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직원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하며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기업 문화의 내실을 다지고, 회사의 고품질 발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입니다.